두레마을/젊음의 집 프로그램 공유 출발

두레마을 무공해 농산물 기증식
베이커스 필드 두레마을(대표 김진홍 목사)은 무공해 농산물 판매권을 젊음의 집 청소년 선도 기금 마련에 기증합니다. 두레마을 (김 진홍 목사)은 베이커스 필드에 60에이커 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7년 두레마을 농장에 건강식품 무공해 무청 농사를 지어 풍작을 이루었습니다. 두레마을 김진홍 목사는 풍작을 이룬 무청 농작물 5에이커 분량을 LA 젊음의 집 청소년 선도 기금모금을 위하여 기증합니다. 무공해 건강식품 무청이 커뮤니티에 잘 분배되어 커뮤니티 건강을 지킴과 동시에 성공적인 기금모금으로 LA 젊음의 집 청소년 선도 프로그램이 활성화 되기를 바랍니다. 두레마을 김진홍 목사는 엘에이를 직접 방문하여 젊음의 집 청소년 선도 기금모금을 위한 식품 기증식 기자 설명회를 디음과 같이 갖고자 합니다. 언론사의 협력을 부탁 드립니다.
언론 기자 설명회
언제/ 2017년 12월 7일 목요일 오전 11:30
장소/ 젊음의 집 임시 사무실 전화 213-381-1004
3863 w 6th St (6th & Serano 미용학교내) LA CA 90020
두레마을 대표 김 진홍/ 젊음의 집 대표 김기웅

Green Pastures Youth Center(젊음의 집)

GPYC was founded in 1993 as a nonprofit organization. The Youth Center develops and conducts outdoor youth programs. It also operates the Cultivation Academy, which runs from grade 6 to 12, as a private secondary school. Currently securing 160 acres of land, We are building school campuses and youth camps.
• Campus Location: 13333 Muphy’s Lane, Juniper Hills
• Mail add: P.o.Box 741399 Los Angeles CA 90004
• www.green1004.info// Email: say@green1004.info // 213-38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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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 마을 공동체 운동은1971년 서울 청계천 빈민촌에서 목사 김진홍님이 시작하여, 그 후 다음과 같은 단계별 변화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1970년대는 청계천에서 빈민구제와 자활의 활빈공동체운동을 했던 시대,
1980년대는 경기도 남양만에서 “활빈 귀농 개척활동”을 기반으로한 농업공동체운동 시대,
1990년대는 미국,중국,북한,일본등에 두레마을을 개척, 네트워킹하는 디아스포라 공동체운동의 시대,
2010년대는 “마을이 희망이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고령화사회의 미래를 숲과 15차융복합 농림업에서 찿는 생태마을공동체운동의 시대를 열고 있다.

목사 김진홍은 현재 동두천 두레마을에서 제1차 20세대마을을 완료하고 제2차,제3차 생태마을 조성을 예정하며 ⌜왕방산 산림문화 창조밸리⌟를 구상하고있다. “땅과 사람을 살리는 두레마을을 일구며,지역주민과 머리맞대며 어깨동무하여 초록의 영성과 창조지성,문화예술 그리고 녹색산업이 만나 꽃을 피우는 ⌜왕방산 산림문화 창조밸리⌟를 일구어나가는 꿈을 꾸며 인생삼모작 목회을 하고있다.”
1998년 12월에 문을 연 베이커스필드 두레마을은
1996년 부터 북한이 겪은 식량난으로 고통 받는 북한 주민을 돕기 위한 취지로 시작했다. 난민들을 농장에서 훈련시킨 후 남미에 이주, 1000만 에이커 부지에 정착 시킨다는 야심찬 계획이었다. 현재는 목사 김진홍님의 두레정신을 미주 지역에 정착시키는 일과 북한 고아원 지원 사업을 잔행하며, 더 새롭고 활기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 두레마을 위치/ 9552 Houghton Rd, Bakersfield CA 93311 // 661-832-8020